이 앱은 독일 내 400개 이상의 관측소의 공기 질을 보여주고 행동 방법에 대한 팁을 제공합니다.
- 가까운 모니터링 스테이션이나 즐겨찾기 목록에서 매시간 업데이트되는 대기질 정보를 찾아보세요.
- 공기질 지수를 통해 측정소의 공기 상태가 얼마나 좋은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. 지수값에 따라 야외활동 시 행동요령을 안내해 드립니다.
- 지도(오염물질별)는 독일 전역의 오염 수준을 표시하며 현재, 과거 및 향후 일기예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원하는 경우 공기질이 나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천식이나 기타 질병을 앓고 있고 특히 대기 오염 물질에 민감한가요? 그런 다음 알림의 기준점을 더 낮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.
- 오염물질 예보를 통해 현재 및 향후 이틀에 대한 예보를 볼 수 있습니다. 높은 농도가 예측되는 경우에도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또한 기기의 홈 화면에 스테이션 위젯을 사용하세요.
연방환경청(UBA)은 독일의 공식 기관으로, 연방 주 내 측정소와 연방환경청 자체 네트워크에서 수집된 대기질 데이터를 하루에 여러 번씩 수집합니다. UBA는 이 데이터를 독일의 통일된 데이터 세트로 처리하여 모든 사용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. 측정 후 바로 이 앱을 사용하여 집 근처나 독일 내 다른 곳의 공기질을 광고 없이 무료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.